배우 수지와 김선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촬영팀이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팬들이 김선호를 위해 보낸 커피차 용품까지 쓰레기와 함께 숲에 방치되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작사 측은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지만, 드라마 촬영장의 반복되는 민폐 행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